어느 기획자의 성장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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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일상 이야기 Everyday story/여행 trip

    다낭/호이안 여행 6일차, 12개월 아기와 함께한 여행 - 오행산 (Mable Mountain)

    오행산(Mable Mountain, 운영시간 07:00 ~ 17:30)을 가는 날입니다.아기와 함께 하다보니, 산을 오르는게 부담이 좀 되지만, 그래도 함께 열심히 가보도록 마음을 먹고 여행 코스로 잡습니다. 오늘은 와이프에게 한시장에서 산 아오자이를 입고 가자고 제의했는데, 입혀보니 잘 어울리네요.사길 잘한 것 같습니다. Grab(그랩) 어플로 택시를 불러 오행산(Mable Mountain)으로 향합니다. 차창 밖으로 산의 모습이 조금씩 나타납니다.투이손(물), 모쿠손(나무), 킴손(금), 토손(땅), 호이손(불)의 5개 봉우리로 이루어져 오행산으로 불리며, 산 전체가 대리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마블마운틴(Mable Mountain) 이라고도 불립니다. 입구에는 호객행위를 하는 상인들이 많이 있습니다. ..

    2018. 8. 30. 11:14
    일상 이야기 Everyday story/여행 trip

    다낭/호이안 여행 4일차, 12개월 아기와 함께한 여행 - 바나힐 투어

    바나힐 투어(운영시간 07:30 ~ 21:30) 하는 날이네요. 오늘은 많이 돌아다녀야하는 만큼 호텔 조식은 꼭 먹어주어야 합니다. 하다나 부티크 호텔에 와서 가장 좋은 점은 이 곳의 쌀국수가 매우 맛있다는 점입니다. 매일 1일 1쌀국수를 실현해 줍니다. 물론 베이컨와 식빵도 커피와 같이 먹어주면 더 맛있더군요. 투어 시간이 되어, 호텔 앞에 온 투어버스에 탔습니다. 8시부터 투어가 시작됩니다. 호텔에서 30~40분을 달려 바나힐에 도착하였습니다. 도착을 하여 표를 사야되는지 자유시간을 좀 주네요. 바나힐 투어에 대해서 영어로 설명을 해줍니다. 분명 영어인데 베트남어 같은 느낌이네요 ^^ 다낭 바나힐은 프랑스 인들이 더운 베트남의 여름을 피하기 위해 해발 1,400미터(1,486m) 고지에 세운 휴양공간..

    2018. 8. 29. 13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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